티스토리 뷰



[DIY 도구] 도자기 물레성형의 필수품 '도예용 굽칼' 직접 제작하기

이번에는 도예용 도구인 '굽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사실 도자기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취미로 도자기를 만들고 있지만 물레 성형작업을 안하시는 분들의 경우 아예 쓸모 없는 내용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일찌감치 다른곳에 시간을 할애하시기를 미리 당부 말씀 드립니다. ^^;
끝까지 다 읽고 재미 없다고 하셔도 저는 책임 없습니다. 험~!


그렇다고 그냥 가시면 섭섭하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1. 들어가는 글
굽칼을 만들고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면 물레 성형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물레로 성형한 기물이 아니라면 굽칼을 사용해서 기물을 다듬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지요.
보통의 사람들은 도자기 만든다고 하면 물레로 흙을 휘리릭~ 돌려서 뭔가 만드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TV에 한번씩 나오는 도자기 만드는 장면들이 거의 물레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자기 = 물레' 라는 공식을 떠올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물레를 가지고 흙덩어리에서 기물을 뽑아내는 모습은 뭔가 전문가처럼 있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물레 위의 둥그런 흙덩어리가 깊은 손자국을 내면서 돌아가고 어느순간 윗부분이 뾰족해지나 싶더니 그릇 모양으로 사~ㄱ 바뀌는 모습을...
아무 감흥이 없다는 사람은...아마도 1990년 작 '사랑과 영혼'을 보지 못한 분일겁니다. ㅎㅎ
20년도 더 전에 만들어진 추억의 영화지만 주인공인 데미무어페트릭 스웨이지가 물레를 돌리던 장면은 너무나 유명하지요.
중학교 다닐때 친구녀석과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몰래 빌려다 보던 기억이 나네요.  흐흠!

유튜브에서 '사랑과 영혼' 동영상을 보실 수 있으니 잠시 감상하세요. => [링크]


[출처 : 다음 영화] 타이타닉 자세와 함께 연인들끼리 가장 해보고 싶은 자세가 아닐까요! ^^

물레로 도자기를 만든다고 하면 굽칼과 굽통은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두가지를 제대로 사용못하는 경우 도자기 성형의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괜찮은 도자기가 나오지 못합니다.
제가 이번에 굽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유도 물레 사용하는 분들 중에서 굽칼을 못만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도록 하는것이 제 글의 목적입니다.
저 역시도 도자기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 많이 서툴지만 저만큼이나 서툰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2. 왜 물레를 사용해서 도자기를 만들까?
그러면...실제 도예가들이 물레를 사용해서 도자기를 만드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생산성과 좌우대칭인 모양을 생각했을때 물레만한 도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밥그릇을 예로 든다면...물레가 없어도 밥그릇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밑판을 만든다음 흙가래를 뽑아서 말아올리는 방식을 쓸 수도 있고 흙덩이를 통째로 주물러서 그릇 모양으로 뽑아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밥그릇 하나를 만들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뿐 아니라 모양이 울퉁불퉁해서 보기가 싫습니다.
즉, 크기와 형태를 일정하게 하고 좋은 모양의 도자기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 물레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도자기들을 확인해 보세요.
각진 형태도 있지만 왠만하면 좌우가 대칭인 둥근모양을 하고 있을겁니다.
둥근 모양이 사용하기 좋은 탓도 있겠지만 물레를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모양이 둥글수 밖에 없습니다.


작은 찻잔에 불과하지만 이런것도 물레를 사용하지 않으면 제대로된 모양을 뽑아내기가 어렵습니다.

3. 굽칼의 재료와 제작도구
물레 성형이 끝난 후 때어낸 기물의 바닥면은 굉장히 두껍고 모양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적당한 모양으로 깍고 다듬어줘야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도구가 바로 굽칼이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굽 모양과 기물의 크기에 따라 다름) 생김새도 천차만별입니다.
굽칼은 도예 재료상에서 구입하는것보다 쓰는 사람이 직접 필요한 굽칼을 제작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굽이 뭔지 아시겠지요? ^^;

컵을 예로 들면요. 이랬던 컵 밑둥이 ......

굽을 깎은 후 이렇게 바뀌는 겁니다.  굽 크기와 모양은 기물에 따라 다르며 안굽인지 바깥굽인지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굽칼 만들때 필요한 재료와 도구들]
재료 : 쇠막대(필수), 절연테이프 또는 열수축 파이프
도구 : 탁상용 그라인더 또는 숫돌(필수), 롱노우즈 플라이어 또는 뺀치(필수), 망치, 수평계, 바이스, 철판가위, 사포 등

굽칼을 만들려면 일단 굽칼로 사용할 납작한 쇠막대가 필요합니다.
도예재료상에서 굽칼용 쇠를 구입 하셔도 됩니다만 저는 공사장에서 폐자재를 주워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사장이나 고철을 모아두는 폐자재상에 가면 밴딩용 철이라고 해서 어떤 무거운 물건들을 묶어주는 철띠가 있습니다.
사용 후에 거의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몇개 주워다 놓으면 똑똑 끊어서 오랫동안 돈 안들이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심하게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것과 내가 필요한 두께와 강도의 쇠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돈까스용 칼을 갈아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직접 써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재료는 어떤것이든 상관 없지만 너무 두꺼워서 다듬거나 사용하기 힘든건 가급적 피하시고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것이 밴딩용 철을 30cm 길이로 끊어둔 것입니다.  나머지는 현재 사용하는 굽칼들입니다.

만드는 기물의 크기에 따라서 당연히 굽 모양과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굽칼도 여러가지 크기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쇠막대가 준비 됐다면 제작 도구도 있어야 겠지요.
굽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도구로는 탁상 그라인더 또는 숫돌,사포,바이스,망치,롱노우즈 플라이어,철판가위,수평계 등이 있습니다.
②가능하면 탁상 그라인더가 숫돌 보다는 훨씬 좋겠고 다른건 없어도 쇠를 구부리기 위한 롱노우즈는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숫돌을 사용해서 날을 갈수도 있지만 작업은 엄청 길고 힘들어 질  수 있어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탁상 그라인더는 비싼건 필요 없을것 같구요 연마석은 한쪽은 거친것, 한쪽은 최대한 부드러운 것으로 달아주시는게 좋습니다. 
힘쓰는건 뺀치가 훨씬 좋은데도 롱노우즈를 추천하는건 주둥이가 길고 좁아서 좀 더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뺀치가 편하다 하시는 분들은 편하신 도구로 선택하시면 됩니다.(중요한건 구부리고 펴는거니까요)
사포는 언제든 쓰일 수 있으니까 준비해 주시면 좋을것 같고 철판가위가 없다면 그라인더로 갈아버려도 되니까 없어도 됩니다.
수평계는 굽칼을 구부릴때 좀 더 정확하게 구부리기 위해 사용하는데 굳이 없어도 상관 없으며 바이스 역시도 있다면 꽉 물려놓고 똑바로 구부릴 수 있어 좋겠지만 없다면 뺀치나 롱노우즈를 사용해서 작업 할 수 있습니다.
쇠의 두께나 강도에 따라서 망치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글에서 망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번 글에서 사용하는 도구는 탁상 그라인더, 롱노우즈, 바이스, 수평계가 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굽칼 만들기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4. 굽칼 만들기와 쓰던 굽칼 다듬기

완전히 새롭게 굽칼을 만들어 볼까 했습니다만 현재 쓰고 있는것도 많이 닳은 상태고 실제 작업 환경에서도 새로 만드는 것보다는 쓰다가 닳은 굽칼을 다듬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굽칼을 새로 만들진 않겠습니다.

굽을 깎을때 최대한 흔들리지 않고 섬세하게 깎으려면 굽칼의 꺽어진 모서리 부분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당연히 이 부분이 많이 사용되다 보니 가장 빨리 닳게 되는데 모서리 부분이 심하게 닳으면 칼이 마음처럼 기물을 잘라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날을 갈다보면 폭이 점점 좁아지게 되는데 너무 좁아지면 구부러진 부분을 롱노우즈나 뺀치로 부러뜨리고 다시 날카롭게 갈아준 후에 앞부분을 구부려 줘야 합니다.
모서리가 닳는 정도는 굽칼로 사용하는 쇠의 두께와 강도에 따라 달라지며 사용하는 흙의 거친 정도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저같은 경우 사용하는 쇠가 얇은 편이고 무르며 모래질이 많은 거친흙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빨리 닳습니다.

굽칼의 구부러진 부분을 롱노우즈를 사용해 앞뒤로 흔들어 부러뜨립니다.
굽칼을 첨부터 만드는 경우는 이 구부러진 부분이 없이 평평한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탁상 그라인더를 사용해서 날을 세워 줘야 합니다.
혼자 사진찍다보니 잘못 찍게 됐는데 실제 작업에서는 사진과 달리 날부분이 그라인더로 향해야 합니다.
위 사진은 최고로 부드러운 연마석을 사용해서 날을 세우기 전의 사진이며 날을 세우기 전 경사면을 다듬는건 반대쪽의 거친 연마석을 사용하거나, 철판가위가 있을경우 철판가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날의 방향과 길이, 경사도 및 꺽인 부분의 크기는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라면 훨씬 좋겠지만 제 상황에서는 이정도 사진으로 보여드리는게 최선임을 이해해 주세요. ^^;

닳은 부분을 포함해서 날 전체를 갈아준 모습니다.
숫돌로 세심하게 갈아낸 부엌칼만큼 날카롭진 않지만 반건조 상태의 흙을 잘라내는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작업시 손을 다칠 수도 있으니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날을 세우다 보면 날의 반대쪽이 거칠어 질 수 있는데 부드러운 연마석이나 사포로 깨끗하게 갈아줍니다.

위 사진에서 빨간 화살표가 굽칼의 끝부분을 가리키는데 그라인더와의 마찰열 때문에 살짝 타버렸습니다.
저 정도는 아무 지장이 없지만 날이 얇아서 타버릴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고 날의 특정 부분을 그라인더와 너무 오래 접촉하지 마세요.

굽칼의 앞부분을 필요한 만큼 구부리기 위해 바이스에 꽉 물려논 사진입니다.
이때 '필요한 만큼'이라는 건 사용자 스스로 정하는 것으로 치수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건 최대한 수직으로 구부려야 한다는 것인데 수평계가 있다면 옆에 같이 세워서 확인한 후 구부리는게 좋습니다.
구부릴때 제가 사용하는 쇠는 얇고 무르기 때문에 그냥 손바닥으로 누를 수 있지만 아닌경우 망치등의 도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눌러 구부린 모습입니다.
만약 바이스가 없다면 뺀치나 롱노우즈 등으로 힘을 써서 구부릴 수도 있습니다.(구부려 진다면 말이지요)
잘 보시면 날이 구부러진 바깥쪽으로 나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구부릴때 힘이 좀 과했던지 사진의 화살표 부분이 살짝 휘어 있습니다.
저런건 뺀치나 롱노우즈 등으로 살짝씩 힘을 줘가며 바르게 펴면 됩니다.
첨에 구부리게 되면 각도가 거의 직각에 가까운데 실제 굽깍는 작업에서는 직각이라는 각도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롱노우즈를 이용해서 직각보다 조금 더 구부려준 모습니다.
저 각도를 정하는건 개인의 취향과 작업의 편리성을 따져서 스스로 정하는 것이지만 직각보다는 조금 더 구부러진게 편합니다.

완성된 굽칼의 모습인데 많이 사용하고 다듬었더니 30cm 정도 됐던 길이가 엄청 짧아졌습니다.
제 손 뒤쪽으로 보이는것은 굽깍기를 마무리 하고 건조시키고 있는 기물들 입니다.
대부분 이번에 만든 칼보다 더 큰 굽칼을 사용해서 작업했는데 굽칼도 작업 환경에 따라 여러개를 만들어 두면 편리합니다.

 다듬기 전의 굽칼을 손에 쥐어본 모습입니다. (손이 참 통통하네요 ^^)
너무 닳아서 이번에 사용하고는 버려야 할 정도로 짧아져 있습니다.
그리고 손잡는 부분에 열수축 파이프나 테이프를 감는건 필요하다 생각하시는 분만 하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감지않고 그냥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며 저같은 경우는 두꺼운 절연테이프를 감아뒀습니다.

5. 굽칼의 세부사항

지금까지 굽칼을 만들고 다듬기 위한 과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실 굽칼 제작에 있어서 정해진 메뉴얼이란건 없습니다.
간혹 '날 길이는 얼마로 해요?','구부리는건 몇도 각도로 해요?','몇cm 구부리는게 맞아요?' 등의 질문을 받는데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다는 거고 일단 만들어 보고 경험으로 익히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어떤것도 정답은 아니며 최선일수도 없기때문에 무조건 많이 만들고 많이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굽칼 만드는 포인트를 몇가지 알려 드리고 글을 끝내겠습니다.

Point >> 안쪽 날? 바깥쪽 날?
제가 사용하는 굽칼은 구부러진 바깥쪽으로 날이 서있지만 판매되는 굽칼을 보면 날이 안쪽으로 세워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쪽 날이든 작업하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저는 바깥쪽으로 날을 세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날이 안쪽으로 나있을 경우 굽칼을 사용하다가 날이 무뎌져 다듬으려고 할때 앞부분을 부러뜨리지 않으면 날을 세우기가 아주 곤란해 집니다.
반대로 날이 바깥쪽으로 나있을 경우 날이 무뎌져도 앞부분을 부러뜨릴 필요없이 날을 세워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Point >> 칼날의 전체 길이와 구부러진 부분의 길이
쿱칼의 날은 시작부분이 좁고 밑으로 내려올수록 넓어집니다.
가장 좁은곳에서 가장 넓은곳 까지의 각도는 칼날의 전체 길이가 결정하게 됩니다.
만약 사용할 기물이 매우 커서 굽칼도 커야 한다면 칼날의 전체 길이가 길어질 것이고 거기에 맞게 비스듬하게 각도를 줘야 합니다.
하지만 작은 기물이고 굽도 작다면 당연히 굽칼도 작은걸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각도가 좀더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니며 사용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걸 찾아나가야 하겠습니다.

굽칼 끝의 구부러진 부분 역시도 비슷한데 굽의 크기에 따라서 짧게 구부릴 수도 있고 길게 구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가지 굽칼로 한가지 기물에만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그때그때 적당하다 싶게 만드시면 됩니다.

6.끝내는 글
쓰다보니 시간도 무지 오래걸리고 글이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굽칼 만드는 법만 아주 간단히 소개했어도 됐을덴데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이왕 쓰는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가 아는걸 모두 알려주자 싶었습니다.(물론 여기 소개된 내용들은 단지 제가 하는 방식일뿐 정답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전혀 필요없는 정보지만 간혹 굽칼 만드는것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굽깍는 법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물레성형기법 (내가만드는 도자기)

도자기 제작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물레는 최단시간에 제대로된 모양의 기물을 뽑아낼 수 있는 최적의 도구이자 수단입니다.
하지만 숙련된 물레기법은 오랜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어려운 작업입니다.
이 책은 국내에서 물레 성형법에 관한한 최고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이며 이제 막 물레작업을 시작하는 입문자뿐 아니라 어느정도의 경력을 가진 도예인에게도 좋은 참고서입니다.

교보문고 책정보 보러가기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제우스v 사랑과 영혼.. 참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다시한번 생각 나게 해주시네요 ㅎㅎ

    그라인더에 글때 오래갈면 열때문에 타버리더군요 ^^;
    잘 보고 갑니당~
    2011.04.14 13:1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주영이아빠 지금보면 어떨런지 몰라도 기억속에서는 너무나 좋았던 영홥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04.18 16:4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입질의추억★ 무쟈게 꼼꼼한 포스팅이네요~ 장인정신이란 얘기는
    오늘 포스팅에 딱 어울립니다 ㅎㅎ
    2011.04.14 15:5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주영이아빠 ㅎㅎ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전혀 필요없는 내용인데..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1.04.18 16:4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핑구야 날자 처음 보는 도구들이 많네요. 평상시에 보기 힘든 물건이니 당연하겠지만요.. 2011.04.14 19:2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주영이아빠 예 맞습니다.
    도자기 하시는 분들 중에도 이 내용이 필요없는 분들이 계세요.
    하물며 일반 분들이야 더 말할것도 없지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1.04.18 16:4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아디오스(adios) 우와 저런 장비가 개인별로 꼭 있어줘야겠군요... ^^ 밑을 저리 굽이 있게 깎아주는것도 무척 깔끔한데요 ^^ 2011.04.14 19:3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주영이아빠 예 물레 돌리고 나면 반드시 굽을 깎아 줘야 합니다.
    모양없이 평평하게 깎던 아니던 반드시 처리해 주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1.04.18 16:4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미스터산 도자기하면 사랑과영혼의 로맨틱한 저 장면이 떠오르며
    한번쯤은 해보고싶단 생각들을 많이하죠.
    사실은 힘들고 어려운작업들을 하실텐데 말이죠.
    멋진작품 기대합니다~
    2011.04.14 22:0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주영이아빠 물레돌리는거 하면 사랑과 영혼 많이 떠올리시지요.
    그만큼 명장면이었던것 같습니다.
    도자기 작업의 실제모습은 완전 노가다지만요 ㅎㅎ
    감사하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1.04.18 16:4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루코 아직도 도자기하면..
    "오~ 마이러브 ~~ "
    이 노래가 생각나요.. ㅜ
    2011.04.15 10:2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주영이아빠 왠지 도자기 물레작업이 아주 로멘틱할것 같지요.ㅎㅎ
    실상은 전혀 딴판이랍니다. ^^
    뭐 로멘틱 해질 수도 있겠지만 힘들게 하다보면 로멘틱이고 뭐고 없거든요 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1.04.18 16:4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빨간來福 손에 맞는 도구를 직접 제작하는 일도 무척 중요할듯 하네요. 저도 네 몸에 맞는 피크를 만들려 화투장, 얇은 카드 등등 이것저것 시도를.... 다른 이야기인가요? ㅎㅎㅎ 2011.04.16 07:3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주영이아빠 ㅎㅎ 저도 피크 많이 만들었었지요. ^^
    만들다만들다 결국은 살짝 두께있는 물방울 모양 피크만 쓰게 되더라구요.
    자기한테 맞는 도구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도자기 작업하는 손도구는 딱히 정해진 규격이란게 없다보니 직접 제작하는게 훨 낳을듯 합니다.
    혹자는 '도구가 일하지 사람이 일하나' 하던데 그만큼 도구가 중요하다는 거겠지요. ^^
    2011.04.18 16:53 신고
  • 프로필사진 Be inspired 님 포스팅보고 홈디포에 다녀왔어요. 쇠막대기는 팔지만, 절단이나 구부려 주는 건 못 해준다고 해서 아쉬운 맘에 알루미늄판이랑 스닙을 사다가 직접 잘라서 사용해봤는데, 굽깍는 데에는 무리가 있지만 표면을 다듬는 데엔 탁월하더라구요. 아주 맨질맨질 잘 나오네요. ^^ 덕분에 좋은 도구를 얻었어요. 2011.05.16 13:48
  • 프로필사진 BlogIcon 주영이아빠 홈디포랑 스닙이 뭐지요? ^^;
    도예도구 파는곳을 찾으시면 굽칼용 쇠도 팝니다.
    음~ 직접 보진 못했지만 알루미늄은 별로 적합하지 않을듯 하네요. ^^
    그래도 도움 되신듯 해서 기분이 좋네요. ^^
    2011.05.17 00:24 신고
  • 프로필사진 선비네 미국 조지아주에서 도자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 굽칼을 구하기가 힘들고, 또 사용하고 있는 굽칼이 많이 마모되어서 불편하던 참에, 꼭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비네
    2012.01.22 03:58
  • 프로필사진 희망아이 잘보고 갑니다~~
    저는 왼손잡이라 물레를 배우면서 굽칼을 왼손용으로 사야하는걸 알았네요
    만들어보고 싶네요 절실히 필요한 도구네요
    이제 일자컵 배우고 굽깍는거 한번 배운 초보자 입니다~^^
    2021.06.10 08:58
댓글쓰기 폼